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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충남도, 가뭄 종합대책 수립 착수

충남도가 국토부와 공동으로
가뭄 대응 종합대책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합니다.

충남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기후변화 등을 고려한 물 수지 분석과 
용수 공급계획 등 
가뭄 대책을 수립하게 됩니다.

충남 지역은 
2014년부터 이어진 강우 부족으로 
보령댐 저수율이 역대 최저인 
8.3%까지 하락하는 등 
물 부족을 겪었습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