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중부권 최초로
유아·어린이 대상 숲 교육 전문시설이
들어섭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대전시 유성구 성북동에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 대전숲체원 기공식을 열었습니다.
오는 2019년 문을 여는 대전숲체원은
유아·어린이 대상의
숲 교육 전문 산림복지시설로,
33ha의 숲에 교육동과 유아숲체험원,
방문자센터 등이 설치됩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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