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아시아 태평양 도시정상회의가
일요일인 모레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됩니다.
대전시와 호주 브리즈번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 도시를 비롯해
미국·일본·미얀마 등
아·태 100여 개 도시의 시장과 학자, 기업인, 청년 등 천500여 명이 참석합니다.
오는 13일까지 계속되는 정상회의 기간에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체계인
'대전 공동선언문'이 발표되고,
국내외 120개 업체가 참여하는
비즈니스 박람회도 열립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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