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속보

천안서 천억 원대 투자사기..총책 3명 검거

천안서북경찰서가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천억 원대 투자사기를 벌인 혐의로
총책 38살 A 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 수년 동안 
천안과 서울 등에 보험 대리점을 차려 놓고 
"투자를 하면 한 달에 2%의 
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며 
고객 70여 명으로부터 
천억 원 이상을 끌어모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명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