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출범과 함께
지역 교육계의 갈등 해소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논평을 통해
누리과정 예산과 농어촌학교 통폐합,
역사교과서 문제 등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과거 정책들에 대한
상식적이고 즉각적인 조치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인재 양성과
행복한 교육 실현에 기대감을 표현했고,
세종시교육청은 내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신설 등 교육 현안을
새 정부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문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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