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선 기간에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모두 44건의 선거 방해 행위가 적발됐습니다.
대전경찰청은
선거 벽보나 현수막 등을 훼손한 사건이
25건 발생해 9명을 입건하고,
이 가운데 1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남경찰청도
선거 벽보와 현수막 훼손 14건과
유세장 소란행위 2건 등
선거 방해 행위 19건을 적발해
5명을 입건했습니다.
이승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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