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세종, 충남 5개 시·군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크고 작은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27) 오후 2시 10분쯤
부여군 임천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와 잡목 등 1.5ha 가량을 태운 뒤
5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또 오후 3시 40분쯤에는
보령시 죽정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100㎡를 태우고
1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조명아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80대 실종 노인 사망 사건 논란 (0) | 2017.04.28 |
---|---|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디자인 공모 (0) | 2017.04.28 |
폐지 줍는 노인이 선거 공보물 가져가..경찰 수사 (0) | 2017.04.28 |
대전시민 건강실천 잘하고 비만율 낮아 (0) | 2017.04.21 |
가짜뉴스 퍼뜨린 공무원 첫 적발..지역 5천여건 삭제 (0) | 2017.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