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부경찰서가
병원 응급실에서 담배를 피우고 소변을 보며
행패를 부린 혐의로
41살 장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장 씨는 지난 13일 오후 4시쯤
대전시 서구 모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은 뒤,
다른 병원으로 보내주거나 택시비를 달라며
침대에 앉아 담배를 피우고
응급실 바닥에 소변을 보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입니다.
고병권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전시교육청 "만 원만 받아도 수사기관 고발" (0) | 2016.10.27 |
---|---|
구급대원에게 주먹질…40대 취객 구속 (0) | 2016.10.27 |
원자력연구원 "사용후핵연료 3년 뒤 반출 시작" (0) | 2016.10.27 |
대전 원자력 환경감시 민간위원회 10개 월째 제자리 (0) | 2016.10.27 |
대전 지하상가 화재..40대 방화범 긴급체포 (0) | 201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