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이
문화유산의 보존·연구·활용 분야에서
뛰어난 공적을 세운 개인과 단체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내일(8)부터 8월 31일까지
문화유산보호 유공자 추천서를 접수합니다.
포상은 문화분야 최고 영예인 문화훈장과
대통령 표창으로 나누어 수여되는데,
문화유산의 보존·관리와 학술·연구,
봉사·활용 등 3개 부문에 걸쳐
오는 12월 시상할 계획입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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