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자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낙엽송의 안정적 공급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최근 각 지방산림청과 양묘업체에 공급한
낙엽송 종자의 발아 상태를 조사한 결과
평균 발아율이 40% 이상으로 양호해
안정적인 종자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낙엽송은 소나무, 편백나무 등과 함께
6대 조림수종의 하나로
수요가 많지만 결실 주기가 5~7년으로 길어
종자 부족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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