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연구원이
메르스나 에볼라 등 각종 질병의
병원체 감염 여부를
1시간 만에 검사할 수 있는 장비를
개발했습니다.
연구원이 개발한 장비는
병원체 DNA를 추출한 뒤 증폭시키고
이를 광학분석을 통해 검출하는 것으로
시료를 넣은 뒤 작동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진행돼
비전문가도 간단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연구원은 이 기술이
식중독 등 전염병을 유발하는 식품분야에서도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메르스나 에볼라 등 각종 질병의
병원체 감염 여부를
1시간 만에 검사할 수 있는 장비를
개발했습니다.
연구원이 개발한 장비는
병원체 DNA를 추출한 뒤 증폭시키고
이를 광학분석을 통해 검출하는 것으로
시료를 넣은 뒤 작동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진행돼
비전문가도 간단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연구원은 이 기술이
식중독 등 전염병을 유발하는 식품분야에서도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고병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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