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유성경찰서가 조건 만남을 주선하겠다며
수백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금융사기조직 인출책인 중국동포 29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11일, SNS를 통해 접근해 온
42살 이 모 씨에게 성관계를 전제로 한
조건만남을 주선하겠다며
예약금과 보증금 명목으로 6차례에 걸쳐
4백만 원을 가로챈 혐의입니다.
이승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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