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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농산물, 전국 GS 슈퍼에서 만난다

안희정 충남지사가 도청 대회의실에서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와 '충남 농산물 유통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전국 280개 GS 슈퍼마켓에서는
오이, 표고버섯, 깻잎 등 충남 원예브랜드
'충남오감' 3개 품목과 굿뜨래 양송이,
청풍명월 골드쌀 등 5개 품목을 3년간
판매합니다.

충남도는 지난해 이마트와 롯데슈퍼에 이어
올해 4월 홈플러스와 농산물 유통 협약을
체결하는 등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