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마련하는 제8회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오는 21일
대전 보라매공원에서 열립니다.
대전시는 시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등
6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인 이번 행사에
국내 최초로 대전에 도입하는
트램을 알리기 위해 트램 미니어처 만들기
이벤트가 마련됩니다.
또 세계요리체험과 전통의상쇼, 운동회,
국제자선바자회도 함께 진행됩니다.
서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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