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오는 21일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셋째와 넷째 토요일
중구 대흥동에 있는 옛 충남도지사 공관에서
플리마켓과 콘서트, 인형극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엽니다.
플리마켓은 대전마을기업연합회 주관으로
마련되며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등
시민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공연이
진행됩니다.
지난해 9월 개방된 옛 도지사 공관은
소규모 공동체 모임 대관이 가능하며
관사촌 건물 4개 동이 올 연말까지
보수를 거쳐 시민에 개방될 예정입니다.
서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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