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경서가
실종된 친구의 어선에서
항해장비를 훔쳐
불법 어업을 한 혐의로
57살 강 모 씨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강 씨 등은 지난 7월 26일
친구 54살 이모 씨가
서천 해상에서 항해 중 실종되고
어선만 발견되자,
조타실에 몰래 들어가
어패류 서식처가 저장된 GPS 항해장치를 훔쳐
1억원 어치의 어패류 채취 수입을 올린
혐의입니다.
실종된 친구의 어선에서
항해장비를 훔쳐
불법 어업을 한 혐의로
57살 강 모 씨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강 씨 등은 지난 7월 26일
친구 54살 이모 씨가
서천 해상에서 항해 중 실종되고
어선만 발견되자,
조타실에 몰래 들어가
어패류 서식처가 저장된 GPS 항해장치를 훔쳐
1억원 어치의 어패류 채취 수입을 올린
혐의입니다.
이교선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9월 전월세 거래량 대전 -12.7%, 충남 -3.1% 감소 (0) | 2015.10.15 |
---|---|
지역 쌀 생산량 약간 감소 전망 (0) | 2015.10.15 |
아산시, 물절약 운동 전개키로 (0) | 2015.10.15 |
대전인권사무소 개설 1주년...진정 669건 맡아 (0) | 2015.10.15 |
대전시 이번 주말 중앙로 차없는 거리 행사 열어 (0) | 2015.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