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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전월세 거래량 대전 -12.7%, 충남 -3.1% 감소

국토교통부가 집계한 지난달 전월세 거래량은 대전이 2천810건으로 8월보다 12.7% 감소해
특·광역시 가운데 서울과 더불어
감소폭이 가장 컸습니다.

충남의 전월세 거래량은 3천273건으로
전달보다 3.1%, 세종은 714건으로 0.7%
각각 감소했습니다.

9월의 전국 전월세 거래량 가운데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45.8%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6%포인트 증가했습니다.

 

 

안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