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충남교육청이
그동안 미반영됐던
6개월 치 누리과정 예산을
추경예산에 반영해 논란이 일단락됐습니다.
대전교육청은 제1차 추경을 통해
미반영분 646억 원을,
충남교육청은 537억 원을 반영했습니다.
그러나 세종교육청은
누락됐던 7개월 치 누리과정 예산 가운데
5개월 치인 88억 원을 확보했지만
두 달 치 28억 원을 아직 마련하지 못했습니다.
문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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