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이 독립기념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역사와 독도 교육 강화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대전지역 고등학생 30명이
오는 7월 중국 독립운동 사적지 답사에 참가해 선열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길 예정입니다.
또 20개 초등학교를
독도 탐구 학교로 지정해
독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독도 현지 답사도 할 예정입니다.
문은선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셰프(Chef)’ 상표 출원 활발 (0) | 2016.05.04 |
---|---|
부여군 세도면서 세형동검 등 유물 쏟아져 (0) | 2016.05.04 |
아산 디스플레이 공장 추락 사고···인부 2명 부상 (0) | 2016.05.04 |
대전·충남 누리과정 전액 편성, 세종 일부 미편성 (0) | 2016.05.04 |
봄철 감염병 증가 우려···개인위생 철저 (0) | 2016.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