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철도박물관 대전유치위원회 발대식이
대전역 동광장에서
정·관계 인사와 시민단체 회원 등
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유치위는
대전은 1905년 경부선 철도 개통과 함께 성장한 대한민국 대표 철도 도시이자
한국철도공사, 철도시설공단 본사 등이 위치한 철도산업의 중심지이고
관사촌 등 많은 철도유산이 있는
국립철도박물관의 최적지라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에
국립철도박물관 유치를 신청한 곳은
대전 등 16개 지방자치단체로,
올 연말 최종 입지가 발표됩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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