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8년 보령과 태안을 잇는
연륙교가 개통될 예정인 가운데
태안의 관문인 영목항이
해양관광의 랜드마크가 될 전망입니다.
태안군은 영목항에
40m 높이의 전망대와 홍보관을 설치하는 등
해양관광의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합니다.
또 영목항 인근에
해양친수 테마공원과 탐방시설을 조성하고
2백대 규모의 대형 주차장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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