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춘희 대전시 정무부시장이
취임 1년 10개월 만에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민선 지방자치제가 시행된 뒤
대전시 첫 여성 정무부시장이었던 백 부시장은
오는 7월 민선 6기 반환점을 앞두고
후임에게 자리를 양보하고 싶다는 뜻을
권선택 시장에게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전시는 후임 정무부시장 인선을 위한
공모 절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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