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대학구조개혁 사업의 하나인
산업연계 교육활성화선도대학,
즉 프라임 지원 사업에
대전과 충남에서는
순천향대와 건양대 등 두 곳이 선정됐습니다.
대형 사업 분야에서 선정된 순천향대는
의료 융복합 웰니스와 빅데이터,
문화 콘텐츠 분야에서
한 해 150억 원을,
소형 사업의 건양대는
기업 소프트웨어와 의약 바이오,
재난안전 분야에서
3년간 50억 원씩 지원받아
관련 분야를 집중 육성하게 됩니다.
문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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