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둔산경찰서가
심야에 주차된 차량 여러 대를 파손한 혐의로 42살 임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임 씨는 지난달 27일 새벽,
대전시 월평동의 주택가에서
생활고를 비관해
주차된 차량의 유리를 깨는 등
차량 다섯 대를 잇따라 파손한 혐의입니다.
이승섭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동학대 증가..대전은 교통사고도 늘어 (0) | 2016.05.04 |
---|---|
대전시 추경 3,860억 원 편성...원도심 활성화 중점 (0) | 2016.05.04 |
시내버스 상대 보복운전 40대 입건 (0) | 2016.05.04 |
태안 관문 영목항 관광거점 조성 본격 추진 (0) | 2016.05.04 |
백춘희 대전 정무부시장 사의 표명 (0) | 2016.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