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가 진잠에서 유성온천역까지인 28.6km의 대전도시철도 2호선 1단계 노선을
도안까지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도안의 경우 지난 2012년 예비타당성 조사 당시
만2천여 명이었지만 지금은 4만3천여 명으로
늘었고, 만여 명이 다니는 목원대도 있어,
이런 수요를 반영해달라는 입장입니다.
한편 대전 대덕구와 서구, 중구는
도시철도 3호선 역할을 할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에 역 설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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