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경찰서가 농업보조금 수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농민 41살 임 모 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논산에서 양계장을 운영하는 임 씨는
지난 2012년 9월 축사 현대화 사업을 하면서
시공업체와 짜고 공사비를 부풀리거나
허위 공사 내역을 만들어 국고보조금
5억3천만 원을 빼돌린 혐의입니다.
이승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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