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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1경' 백화산 정상 반세기 만에 개방

안군 태안읍 백화산 정상이 50여 년 만에
주민에게 개방됩니다.

태안군은 관련 군부대와 협약을 맺고
백화산 정상 군부지 일부를 개방하고
이곳에 산책로와 전망대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태안 1경'으로 꼽히는 백화산은
태을암과 흥주사, 마애삼존불 등
다양한 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