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세종에
첨단 도시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유 시티' 체험장이 들어섭니다.
대전시와 세종시는
국토부가 주관하는 U-City 체험형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에 선정돼
국토부 R&D사업으로 개발한
112·119 긴급출동과
긴급영상 공유 서비스 등 9개 서비스가
구축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도시는 시행 계획을 수립하고
2018년 말 테스트베드 구축을 완료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U-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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