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가 조사한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3월 업황전망건강도지수가
2월보다 2.7포인트 상승한 82.5로 나타나
6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또 한국은행 대전·충남지역본부의
3월 기업경기조사지수에서도
제조업과 비제조업이 3포인트 상승하는 등
지역 기업들의 경기전망지수가
호전되고 있습니다.
이는 새학기 시작 등 계절적 요인과
정부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이지만,
지역 기업들은 중국 등 외부 변수가 많아
본격적인 경기회복세로 보기는
이르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습니다.
최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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