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경찰서가
상습적으로 심야에 주택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36살 고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고 씨는 지난 2월,
홍성군 홍성읍 52살 정 모 씨의 집에 침입해
5백만 원 상당의 현금과 귀금속을 훔치는 등
최근 두 달 동안 홍성군에서만
27차례에 걸쳐 금품 천여 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승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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