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체험학습 등
학생들의 야외활동이 많아짐에 따라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청소년수련시설과
도시락, 김밥 제조업소 등 27곳을 대상으로
오는 7일부터 나흘간
관계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합니다.
중점 점검 대상은
식재료 취급과 조리 종사자 위생관리,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등으로
조리음식과 음용수 등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검사할 계획입니다.
이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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