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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영화·드라마 촬영장소로 부상

충남이 영화와 드라마 촬영 장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올들어 한류스타가 출연하는 드라마와
영화 등 4편이 충남도내에서
촬영을 마쳤거나 진행중이며,
프로듀서와 작가로 구성된 5개 팀이
충남을 배경으로 한 영화 시나리오
기획을 위해 답사에 나섭니다.

또 지난달 24일 영화인 50여 명이
서천과 보령지역 팸투어를 벌인데 이어,
오는 6월에는 홍성과 예산,
9월은 논산·청양, 11월은 서산과 당진,
아산에서 영화촬영지 물색을 위한 팸투어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서주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