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이 중국지역 독립운동 유적지를
답사할 대학생 참가자를 다음달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모집 대상은 교육대와 일반대 사학과
재학생으로 40명을 선발해
오는 6월 27일부터 5박 6일간
청산리와 여순 등 독립운동유적지 현장을
답사하며 생생한 강의와 해설을 듣게 됩니다.
신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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