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감사위원회가 20대 총선을
앞두고 합동 특별감찰단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특별감찰단은 공직자들이
SNS에 특정 정당을 지지하거나
독려 메시지를 작성·게시하는 행위,
선거운동 자리 제공과 우호적 발언 등의
행위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도내 한 이장이 지역 공무원,
기관·단체장 등 70여 명에게 음식물을
제공하며 예비 후보자를 인사시켜
이와 관련된 이장과 공무원 등 3명이
선관위에 적발됐습니다.
서주석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남, 영화·드라마 촬영장소로 부상 (0) | 2016.04.04 |
---|---|
공주역 하루 승객 5백 명 목표...대형매장 유치 (0) | 2016.04.04 |
부동산민원 현장 해결...찾아가는 상담실 운영 (0) | 2016.04.04 |
예산 한내장 4·3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열려 (0) | 2016.04.04 |
정오/대체로 흐리고 비..청명인 내일도 흐림 (0) | 2016.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