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정부의 규제프리존 정책에 맞춰
유전자 의약산업 육성에 나섭니다.
대전시는
대통령 직속기구인 지역발전위원회에 제출한 '유전자 의약산업 육성계획안'을 통해
대덕연구개발특구 전역 67.8㎢를
규제프리존으로 설정해 줄 것을
정부에 제안했습니다.
앞서 대전시는
유전자 의약 관련 벤처기업 12곳으로부터
481억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끌어냈으며,
육성안이 확정되면
둔곡지구에 관련 집적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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