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1) 오후 3시 20분쯤
대전시 용운동의 한 원룸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남성 1명과 여성 2명 등
시신 3구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시신 발견 당시
현관문이 테이프로 막혀 있었고
연탄 7장과 유서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이들이 동반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신원과 관계를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승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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