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에 총선 후보 현수막을 걸던 40대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오늘(31) 오후 5시 15분쯤 예산군 예산읍에서
현수막 업자 43살 이 모 씨가 건물 5층에
모 국회의원 후보의 선거 현수막을 설치하다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몸을 지탱하던 로프가 끊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명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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