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 간 국도 21호선
장재지하도 부근 도로표지판 붕괴와 관련해
시설물을 지탱하는 가로 지주가
부실시공됐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아산경찰서는 CCTV 확인 결과
가로 지지대가 구부러져
도로표지판이 밑으로 처진 상태에서
5톤 트럭이 충돌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표지판 지주의 용접 작업이
부실했을 가능성이 커
국과수에 정밀 분석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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