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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장 "트램은 시민과의 약속"

최근 염홍철 전 대전시장의 공식 비판으로
논란이 인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과 관련해
권선택 대전시장이
"트램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올곧게 정도를 걷겠다"고 말했습니다.

권 시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주 국토부장관을 만나
트램을 정책적으로 돕겠다는 약속을 받았고,
25일에는 전문가 회의도 연다"며
트램 추진 의지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