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속보

상습적으로 상가 돌며 금품 훔친 30대 구속

대전 유성경찰서가
상습적으로 절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34살 황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황 씨는 지난해 12월 중순
대전시 관평동의 한 식당에 침입해
현금 백만 원을 훔치는 등
대전 일대 상가를 돌며
7차례에 걸쳐 3백여만 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입니다.

 

조명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