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세종, 충남소방본부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정월 대보름 대비 특별경계근무에
나섭니다.
소방본부는 당진 기지시 달집태우기와
예산 달집 축제 등 30여 곳의 주요 행사장에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을 투입해
화재 예방에 나섭니다.
산림청도 정월 대보름 기간에
달집태우기와 쥐불놀이 등으로
연평균 5건의 산불이 났다며
비상근무체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서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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