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이 오는 5월까지
40년 이상 노후 건축물에 대한
정밀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국제통상고등학교 등 8개 학교
11개 건물입니다.
대전교육청은 지난 2014년 16개 동,
지난해 17개 동에 대한 정밀점검을 통해
문제가 드러난 건물 중 1곳은 철거,
1곳은 보강 작업을 실시했습니다.
현재 대전에서 재난위험시설로 분류돼
관리를 받는 곳은 D등급인 D초등학교
1곳이 있습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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