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의 올해 상반기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 후보구역 15곳에
천안시 원성동 재건축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대전에서는 도마·변동 11구역과
대화 1구역, 대화 2구역 3곳이 신청했지만
모두 탈락했습니다.
국토부는
공익성과 사업성이 우수한 곳을 선정했다며
선정된 정비조합은 총회를 열어
뉴스테이 도입을 의결하고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준철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업급여 부정수급 무더기 적발 (0) | 2016.02.18 |
---|---|
정월 대보름 대비 화재 특별경계근무 (0) | 2016.02.18 |
대전시, 청년 창업자 75명에 20억 원 지원 (0) | 2016.02.18 |
1월 실업률 대전↓ 충남↑ (0) | 2016.02.18 |
충남도, "정부3.0 추진 최우수" 대전은 미흡 (0) | 2016.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