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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 창업자 75명에 20억 원 지원

대전시가 올해
대학생과 청년 등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 기업을 선발해
7백만 원에서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2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청년 예비창업자 60명과
연구소 기업 등 초기 창업 기업 15개 사를
선정할 방침입니다.

신청 자격은
만 20살에서 39살까지의 청년이나
3년 이내 창업한 청년 기업으로,
다음 달 16일까지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이나
대전지역 대학 창업 담당 부서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이상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