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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33개 지방하천 재해예방 등 정비 나서

충청남도가 올해 1110억 원을 투입,
도내 33개 지방하천의 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따라 예산 성리천과 계룡 신암천,
공주 유구천 등 상습 침수지역
22개 하천 14km구간을 대상으로
재해예방을 위한 시설물 설치와 보강에
나섭니다.

또 논산천과 당진천, 대천천 등 시·군을
대표하는 9개 하천에 역사와 문화 등
지역 고유의 특성을 반영하는
고향의 강 정비 사업을 추진합니다.

 

서주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