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둔산경찰서가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구한다며 개인정보를 빼내 억대의 대출을 받아가로챈 혐의로 22살 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최 씨는 최근 한 달 동안 인터넷과 SNS에
대기업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19살 최 모 양 등 여대생 7명의
개인정보를 빼내 대부업체에서 1억 260만 원을
대출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승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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