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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속보

2월 중소기업 업황전망 하락

지역 중소기업들의 경기 전망은
더욱 나빴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지역본부가
관내 268개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월 업황전망 건강지수가
전달보다 2.2포인트 하락한 79.8로 나왔습니다.

산업별로 보면 제조업은 2.4 포인트
상승한 83이었지만, 건설업과 서비스업 등의
비제조업은 경제 불확실성과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5.8 포인트 하락해 77.9에
그쳤습니다.

 

고병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