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건설청이 올해
4-1 생활권 등 27필지에
2만여 가구의 공동주택을 공급합니다.
올해에는 민간분양 22개 단지 만4천여 가구와
LH 5개 단지 6천 가구 등
지난해보다 4천여 가구가 늘었습니다.
특히 지난해 설계공모를 통해
디자인을 특화한 세종시 반곡동 6개 단지와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설계한
세종시 고운동 등 2개 단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행복도시에는
전체 주택 공급계획량의 40% 수준인
8만 가구가 공급됐습니다.
안준철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전·세종에서 아너소사이어티 3명 가입 (0) | 2016.01.28 |
---|---|
지하철서 지금보다 100배 빠른 무선 인터넷 즐긴다 (0) | 2016.01.28 |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공장서 근로자 투신 추정 사망 (0) | 2016.01.28 |
작년 지식재산권 출원 47만건…사상 최대치 (0) | 2016.01.28 |
지재권 침해 상품 1위 비아그라, 2위 롤렉스 (0) | 2016.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