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속보

세종시 올해 2만 가구 공동주택 공급

행복도시건설청이 올해
4-1 생활권 등 27필지에
2만여 가구의 공동주택을 공급합니다.

올해에는 민간분양 22개 단지 만4천여 가구와
LH 5개 단지 6천 가구 등
지난해보다 4천여 가구가 늘었습니다.

특히 지난해 설계공모를 통해
디자인을 특화한 세종시 반곡동 6개 단지와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설계한
세종시 고운동 등 2개 단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행복도시에는
전체 주택 공급계획량의 40% 수준인
8만 가구가 공급됐습니다.

 

안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