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세종에서 3명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했습니다.
대전에서는
송진석 그린환경산업 대표가,
세종에서는 이숙우 성원벤처메디컬 이사와
정찬의 정비뇨기과 원장이
각각 1억 원 이상의 기부를 약정해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했습니다.
이로써 1억 원 이상의 고액기부자는
대전이 43명, 세종이 5명으로 늘었습니다.
이승섭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관 여주인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투숙객 검거 (0) | 2016.01.28 |
---|---|
세종시 표준단독주택가격 10%대 상승··전국 2위 (0) | 2016.01.28 |
지하철서 지금보다 100배 빠른 무선 인터넷 즐긴다 (0) | 2016.01.28 |
세종시 올해 2만 가구 공동주택 공급 (0) | 2016.01.28 |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공장서 근로자 투신 추정 사망 (0) | 2016.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