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의 지식재산권 출원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해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 등
지재권 출원 건수는 47만5천여 건으로
전년보다 7% 늘었습니다.
지난해에는
대기업의 특허출원이 9.2% 감소한
4만천여 건에 머문 반면,
중소기업이 4만5천여 건으로
사상 처음 대기업 출원 건수를 넘어섰습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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